Route 10 열째길 약수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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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인 두내약수탕이 백두대간국립수목원 조성공사의 영향으로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출발전 봉화객주에 문의하여 시작지점을 선택하여야 하지만, 주실령입구까지 3km정도의 춘양목군락지를 걷는 것으로 길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임도를 따라 박달령을 오른뒤 산길을 따라 내려오면 청량감으로 유명한 오전약수탕관광지가 나온다. 이곳에서 산오름으로 흘렸던 땀을 잠시 식히고 출출해진 배도 채우면서 남은 여정을 준비하자.
 두내약수탕
 위치: 시점인근
지형이 말같이 생겼다하여 두내라고 불리고 있으며 100여년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전해오는 두내약수탕은 문수산 자락의 기운을 머금고 있는 탄산약수로 피부와 위장병에 효험이 뛰어나다 알려져 있다.

 

 주실령
 위치: 시점으로부터 3.4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1시간
주실령은 옥돌봉과 문수산 사이에 위치한 해발 780m의 고개이다.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와 춘양면 서벽리를 이어주는 915지방도로에 있다.
주실령은 봉화군의 남쪽으로 지나가는 36번 도로가 주도로지만 군내북부 지역을 동서로 이어주는 중요한 도로가 주실령 915번 지방도로 이다. 또한 물야면에서 춘양면을 거쳐 도래기재를 넘어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을 이어주는 88번 지방도와 만나는 지름길이 주실령이다.
 오전약수관광단지
 위치: 시점으로부터 9.7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3시간 30분

혀끝을 쏘는 듯한 청량감이 있는 탄산수이다. 함유성분은 1ℓ당 유리탄산 1.01㎎, 마그네슘 47.2㎎, 칼슘 44.8㎎, 철 30.0㎎, 염소 10.6㎎ 등이다. 조선시대에 전국 약수대회에서 1등 약수로 선정되었다고 전해지며, 위장병과 피부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조선 중종 때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周世鵬)이 이 약수를 마시고 ‘마음의 병을 고치는 좋은 스승에 비길 만하다.’라고 칭송했다는 기록이 있다.

 

 

남은 여정을 위한 에너지도 충전하면서 오전약수탕관광지를 다 둘러보았다면 다시금 길을 떠나기전, 외씨버선길 봉화구간의 안내센터인 봉화객주에 들러보자. 전문해설가에게서 외씨버선길에 대한 정보는 물론 지객주에 들러보자. 전문해설가에게서 외씨버선길에 대한 정보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외씨버선길 만의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관광단지를 벗어나 조금 걷다보면 탁 트인전망의 물야저수지와 그를 바라보고 있는 보부상 위령비가 보인다. 이 험난한 산길을 이겨내면서 삶을 일구었던 선조들에 대하여 잠시 생각하면서 걷다보면 아기자기한 전원주택들이 모여있는 생달마을이 보인다. 다음날 11길인 마루금길의 여정을 준비하는 길벗들은 더 진행하지 않고 이곳에서 여정을 마무리 하면 된다.
 외씨버선길 봉화객주
 위치: 시점으로부터 10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3시간 40분
오전약수탕관광지에서 잠시간의 휴식을 마치고 길을 따라 내려오면 봉화지역 외씨버선길 안내센터인 봉화객주를 만날 수 있다. 외씨버선길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물론 관련 기념품등을 구입할 수 있다.
 보부상위령비
 위치: 시점으로부터 11.1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4시간 10분

보부상위령비는 조선 9대 성종(1469~1494)때 지금의 물야저수지 자리에 위치한 마을에 경상도와 강원도를 오고가며 가족없이 떠돌아 다니던 보부상들이 정착하여 살기시작했다고 한다. 가족이 없던 보부상들은 죽으면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땅을 마을에 기부를 하였고, 저수지가 생겨나면서 마을에서 보상을 받게 되었다.
마을주민들은 보상받은 돈으로 마을기금을 운영하여 위령비를 세웠고, 매년 9월 그믐날 보부상들을 위해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물야저수지
 위치: 시점으로부터12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4시간 25분
11길인 마루금길에 있는 늦은목이옹달샘에서 발원된 물들이 내성천이 되어 이곳에서 잠시 멈춘 뒤 낙동강으로 유입된다.
 생달마을~상운사
 위치: 시점으로부터15.1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5시간

11길인 마루금길을 바로 진행하려고 하는 길벗들의 숙박포인트인 생달마을을 지나 종점인 상운사까지 약 2.5km의 오르막길이다. 곧게 뻗은 나무들 사이로 이어져 있는 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많은 펜션들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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