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 10 열째길 약수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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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후문에서 시작하여 주실령을 지나 임도를 따라 박달령을 오른 뒤 산길을 따라 내려오면 청량감으로 유명한 오전약수관광단지가 나온다. 이곳에서 산오름으로 흘렸던 땀을 잠시 식히고 출출해진 배도 채우면서 남은 여정을 준비하자.
 주실령
 위치: 시점으로부터 0.8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15분
주실령은 옥돌봉과 문수산 사이에 있는 해발 780m의 고개이다.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와 춘양면 서벽리를 이어주는 915 지방도로에 있다. 주실령은 봉화군의 남쪽으로 지나가는 36번 도로가 주도로지만 군내 북부 지역을 동서로 이어주는 중요한 도로가 주실령 915번 지방도로이다. 또한, 물야면에서 춘양면을 거쳐 도래기재를 넘어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을 이어주는 88번 지방도와 만나는 지름길이 주실령이다.
  오전약수관광단지
 위치: 시점으로부터 시점으로부터 7.5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3시간

물야면 오전리에 있는 약수탕 관광지는 조선 성종 때 어떤 보부상이 발견, 특히 물맛이 좋은 초정대회(椒井大會)에서 전국 최고의 약수로 판정받은 바 있으며 위장병과 피부병에 특효가 있으며, 1985년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남은 여정을 위한 에너지도 충전하면서 오전약수관광단지를 다 둘러보았다면 다시금 길을 떠나기 전, 외씨버선길 봉화 구간의 안내센터인 봉화객주에 들러보자. 전문해설가에게서 외씨버선길에 대한 정보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외씨버선길만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관광단지를 벗어나 조금 걷다 보면 탁 트인 전망의 물야저수지와 그를 바라보고 있는 보부상 위령비가 보인다. 이 험난한 산길을 이겨내면서 삶을 일구었던 선조들에 대하여 잠시 생각하면서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전원주택들이 모여있는 생달마을이 보인다. 다음날 11길인 마루금길의 여정을 준비하는 길벗들은 더 진행하지 않고 이곳에서 여정을 마무리하면 된다.
  외씨버선길 봉화객주(안내센터)
 위치: 오전약수관광단지 인근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3시간 40분
오전약수관광단지에서 잠시간의 휴식을 마치고 길을 따라 내려오면 봉화지역 외씨버선길 안내센터인 봉화객주를 만날 수 있다. 외씨버선길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물론 관련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보부상위령비
 위치: 시점으로부터 11.1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4시간 10분

보부상위령비는 조선 9대 성종(1469~1494) 때 지금의 물야저수지 자리에 있는 마을에 경상도와 강원도를 오가며 가족 없이 떠돌아다니던 보부상들이 정착하여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족이 없던 보부상들은 죽으면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땅을 마을에 기부하였고, 저수지가 생겨나면서 마을에서 보상을 받게 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보상받은 돈으로 마을 기금을 운용하여 위령비를 세웠고, 매년 9월 그믐날 보부상들을 위해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물야저수지
 위치: 시점으로부터12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4시간 25분
11길인 마루금길에 있는 늦은목이 옹달샘에서 발원된 물들이 내성천이 되어 이곳에서 잠시 멈춘 뒤 낙동강으로 유입된다.
  생달마을~상운사
 위치: 시점으로부터 10.3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4시간 30분

11길인 마루금길을 바로 진행하려고 하는 길벗들의 숙박 포인트인 생달마을을 지나 종점인 상운사까지 약 2.7km의 오르막길이다. 곧게 뻗은 나무들 사이로 이어져 있는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펜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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