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 01 첫째길 주왕산달기약수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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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이라는 말은 언제나 우리에게 설렘과 벅차오름을 준다. 외씨버선길의 첫구간인 주왕산달기약수탕길은 그 설렘과 벅차오름에 충분한 보답을 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그 마음을 온전히 가지고 출발해도 좋다.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시작되는 1길은 시점인근에 주왕계곡을 따라 많은 향토음식점과 민박집들이 모여있다. 달기약수탕까지는 식당이 없기 때문에 이곳에서 에너지를 충분히 채우고 출발하여야 한다.
국립공원 운영상 일부구간이 폐쇠되기도 하기 때문에 출발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도 필수이다.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를 따라 잘 조성된 길을 오르다 보면 신선의 세계로 들어온거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용추폭포에 도착한다. 주왕산을 대표하는 풍경중 한곳이니 이곳을 지날땐 조금 느리게 걷더라도 그 정취를 흠뻑 느끼는 걸 추천한다.
 주왕산국립공원 탐방안내센터 ( web:juwang.knps.or.kr )
 위치: 시점인근
우리나라 3대 암산중 하나인 주왕산을 중심으로 12번째로 지정된 주왕산국립공원의 시작점으로 주방계곡을 따라 대전사까지 올라가는 길을따라 많은 향토음식점과 민박집이 있어 여정을 준비하고 출발하기 좋다.
054-873-0014

 

 대전사/기암
 위치: 시점으로부터 0.8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15분
주왕산의 설화를 품고 있는 사찰이다. 주왕산의 상징적인 풍경중 하나 인 기암을 배경으로 계절마다 다른 풍광을 자랑한다.주왕산 탐방을 위해서는 문화재관람료를 대전사앞 매표소에서 구매한뒤 진행하여야 한다.
(성인:2,800원, 어린이 600원)
 용추폭포
 위치: 시점으로부터 3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50분

학소대를 지나면서 들리는 물소리는 휑한 마음을 쓸어가 버리는 것 같다. 폭포주위 암벽이 둘러싸인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폭포는 정적을 깨뜨리고 힘찬 물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물고기 떼가 놀고 있는 폭포 아래에는 자갈 깔린 깨끗한 물이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 등산객이 잠시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준다. 암벽 틈바구니에는 꽃이 피어 있다.
산이 깊어짐에 따라 조금씩 차오르는 숨을 참고 오르다보면 주왕산 폭포 중 으뜸이라고 하는 용연폭포를 만나게 된다. 그 풍경을 좀더 잘 느낄 수 있도록 별도의 전망대가 잘 설치되어 있으니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2단으로 구성된 폭포답게 바라보는 높이에 따라 느낄 수 있는 감성이 다르니 말이다. 용연폭포에서 차올랐던 숨을 다독였다면 지금까지의 길보다 가파르고 어렵지만 그 때문에 주왕산의 참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길이 시작된다. 금은광이삼거리를 지나 너구마을까지 진행하면 그 어려움도 끝나고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11m 높이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달기폭포를 지나면 주왕산국립공원이 끝나고 마을길이 시작되고, 톡쏘는 맛이 일품인 달기약수탕이 나온다. 여정으로 지친몸을 위해 잠시 목을 축이고 남은 여정을 진행하는것도 좋지만,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꼭 맛보시길 추천드린다.
 용연폭포
 위치: 시점으로부터 3.4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1시간20분
주왕산의 폭포중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꼽히는 곳으로 살아움직이는 하식동(폭포의 침식작용으로 생긴 동굴형태의 지형)이라 불리운다. 폭포의 형태가 2단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폭포를 바라보는 높이에 따라 그 느낌이 사뭇다르다.
 달기폭포
 위치: 시점으로부터 10.3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3시간50분

달기폭포는 청송읍 월외1리에서 약 2km지점에 있다. 폭포의 높이는 11m, 폭포 밑의 용소의 깊이는 옛 전설에 의하면 명주실꾸러미를 다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 깊었다고 하며, 이곳에서 용이 승천했다고 한다. 주왕산 용추(龍湫)폭포의 오묘한 자연의미가 여성적이라면, 달기폭포는 남성적인 늠름한 기상이라 할 수 있다.
 달기약수터
 위치: 시점으로부터 15.8km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4시간40분
조선 철종 때 청송부사 권성하가 수로공사를 하였는데, 공사중 바위틈에서 꼬로꼬록 소리내며 솟아나 는 물을 발견하고, 사람들이 그 물을 마셨는데 트림이 나고 속이 편안하여 위장이 약한 사람들이 애용하기 시작하면서 약수터로 개발되었으며, 옛 지명이 청송군 부내면 달기동이라 달기약수라 불리게 되었다. 탄산, 철성분 등이 함유되어 위장병, 피부병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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