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씨버선길의 추억과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세요.
판매가 : 개당 5,000원
다문화가정에서 직접 손으로 한땀한땀만든 버선형태의 열쇠고리. 외씨버선길 기념품중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10여종의 각기 다른 색상을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
판매가 : 개당 8,000원
버선모양에 한국의 색동무늬를 형상화하여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가방고리. 다문화가정에서 직접 손으로 한땀한땀만들어서 소장하는 가치를 높여준다.
판매가 : 개당 10,000원
외씨버선길의 자음 “ㅇ”, “ㅆ”, “ㅂ”, “ㅅ”을 길을 걷는 길벗들로 의인화 한 외씨버선길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 캐릭터 원형 그대로를 살린 가방고리와 귀여운 모양으로 재탄생시킨 열쇠고리 2종을 다문화가정에서 직접 손으로 만들었다.
판매가 : 개당 20,000원
유럽에 테디베어가 있다면 외씨버선길에는 캐릭터인형이 있다. 외씨버선길의 캐릭터를 꼼꼼한 수작업을 통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팔부분이 움직여서 다양한 포즈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
판매가 : 개당 20,000원
예로부터 풍농을 기원하거나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세우는 긴 장대인 솟대를 외씨버선길의 추억과 희망이라는 뜻으로 형상화한 공예품. 희망솟대액자에 있는 메모지에 이루고자 하는 희망을 적어놓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판매가 : 개당 15,000원
외씨버선길 이름의 모티브가된 조지훈 시인의 [승무]를 담고 있는 한지스카프. 한지를 특수하게 가공하여 일반적인 스카프의 관리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